공간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안하는 '마멜'에서 트렌디한 컬러감과 최상의 탄성을 지닌 스로 소파(Throw Sofa)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멜은 한예슬, 화사 등 셀럽이 선택한 가구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스로 소파는 가구 브랜드 최초로 소파에 항균, 제균 처리된 원단과 내장재를 적용하고 있어 외출에서 돌아와 바이러스까지 관리해야 하는 코로나 시대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스로 소파는 'Throw'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소파에 몸을 던져 폭 안기고 싶은 이미지를 담았으며 제균 처리된 고탄력 폼은 착석 시 몸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탄력을 지녀 더욱 편안하고 포근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소파 커버링에 사용된 고밀도의 벨벳 원단은 항균 처리를 거쳐 스타일과 쾌적함을 동시에 잡았으며 15가지 컬러 옵션을 갖추고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넉넉한 사이즈의 3인 소파와 커플이 앉을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커플 소파 두 가지로 선보인다. 커플 소파의 경우 1.5인 소파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싱글룸 인테리어 시 더욱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마멜에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 스로 소파를 포함한 마멜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셀럽의 집처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마멜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마멜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