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진해구 소재 마카오룸클럽 방문자에 대해 증상유무 상관없이 관할보건소 검진을 2일 오후 바랐다.
비수도권 지역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와 영업시간 연장 조치가 취해진 이후 이로인한 후폭풍에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창원시청
2.26.(금)~2.28.(일) 마카오룸클럽 (진해구 용원서로39번길 12, 방역완료)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관할보건소로 연락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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