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요양원, 무도장 등 사람이 밀집되는 곳에 대한 방문 및 이용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선 남구 소재 홈스파월드 남탕과 셀스장 이용객에 대해 5일 오전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대구광역시
▶홈스파월드(남구 앞산순환로 651) 남탕 2/22~23 13~17시, 2/27 19~21시, 2/24~26, 3/2~3 8~9시, 19~21시
▶홈스파월드 헬스장 2/22~2/26, 3/2~3 이용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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