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바르셀, '겉광속촉' 기초라인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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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바르셀, '겉광속촉' 기초라인 6종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1.03.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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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바르셀(VARECELL)이 '겉광속촉'이 가능한 기초라인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르셀 기초라인 6종은 부스터, 세럼, 크림, 워시 젠, 선젠, 모이스트젠 등이다. 특히 이와 같은 기초라인은 유효성분들을 나노입자 크기로 봉입, 피부에 빠르고 깊숙하게 흡수할 수 있는 엑소타좀(다중리포좀) 공법을 이용하고 있다.

엑소타좀 공법을 통해 피부 침투 시 베지클이 유연성을 유지하고 있어 침투력이 우수하다. 이에 각종 유효성분이 피부 속까지 침투해 쫀쫀하게 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력한 보습막 형성으로 촉촉한 피부 유지가 가능하다.

또 아미노펩타이드리포좀, liftonin xpress complex, 피쉬콜라겐, 아티초크잎추출물, 오크라열매추출물, 파파인(효소) 등도 함유하고 있는 만큼 수분, 타이트닝, 보습, 피부진정효과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바르셀 기초라인 6종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성, 건성 등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르셀 관계자는 "바르셀 인텐시브 기초라인은 많이 알려진 리포좀과 달리 다중리포좀이 들어가면서 유효성분의 안정도를 개선했다"며 "리포좀은 생체막의 균일화 및 pH조절 등에 기여하며, 다중리포좀은 일반 리포좀의 장점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 기초라인 6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바르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바르셀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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