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본부장 정은경 청장)은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452명, 해외유입 18명이 확인되어 총 신규확진자 수가 470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132명, 경기 199명, 인천 23명 등 전국적으로 실내체육시설, 외국인 근무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사전예방이 가능한 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10일에도 검진과 확진 발생 알림은 계속됐다.
#영등포구청
2.22~3.9 여의동 61-5 우리들랜드사우나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산시청
확진자 접촉등으로 단원구 9명 발생. 거주지 등 긴급방역. 상세내용 시홈페이지 SNS 참조바랍니다 pf.kakao.com/_frbxkl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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