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면서 바람이 따뜻해지고 햇빛이 점점 따가워지고 있다. 이에 조금씩 외출도 하고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새 봄 옷을 구매하는 이들도 많은데, 피부 관리에 더 신경 쓰는 경우도 많아졌다.
따뜻한 봄이 되면 기온이 올라가지만 일교차가 커지며 건조함이 심해져 피부 케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유수분 밸런스가 불안정해지고 피부 주름, 처짐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수분을 보충하고 각질, 피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에 환절기에는 보습 크림과 영양크림, 로션, 선크림 등 기초 제품을 잘 이용해야 하며 중년 여성의 경우 피부노화를 대비해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탄력을 증대하기 위한 이너뷰티 제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
최근 동아TV 프로그램 '뷰티풀라이프'에서 배우 현영과 박해미가 피부 건강 관리를 위해 '화려화'를 먹는 엘라스틴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박해미는 화려화의 효능과 주원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등의 성분에 대해 소개하고 복용 방법과 맛 등 여러 부분을 모두 소개했다. 직접 마시는 모습도 보여주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려화의 장점을 소개하고 추천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박해미와 여러 패널들은 마시는 이너뷰티 화려화의 휴대성, 21종의 다양한 성분을 소개했으며 원액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 탄산수 등에 마시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인 현영은 "화려화는 여성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이너뷰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화려화 관계자는 "봄철 환절기 피부 관리가 고민이신 분들에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이 함유된 마시는 피부케어 제품 화려화가 적합하다. '강성연의 이너뷰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많은 셀럽이 선택한 제품이며, 편하게 섭취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