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크림으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에서 드디어 대한민국에 자사의 인기 제품인 '모공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칸스킨에서 선보이는 모공 크림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피부고민인 '넓은 모공'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에서 모공축소에 대한 답을 찾아 탄생한 제품이다. 넓은 모공에 탄력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 스칸스킨의 독자 성분을 담은 '끄렘 에 보니타(CRÈME af BONITA)'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스칸스킨은 대한민국 런칭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백화점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입점 제안을 받아,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돼 있다.
신혜리 스칸스킨 브랜드 매니저는 "세계적인 인기 제품인 끄렘 에 보니타 제품을 드디어 대한민국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한국 소비자분들께 제품력을 인정받아 연일 좋은 판매성과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도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스칸스킨의 놀라운 모공 축소 테크놀로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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