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 이후 영업시간 대 연장과 더불어 룸클럽, 유흥주점 감염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있다. 업소 환경상 작은 밀폐공간에 다수가 모일 수 있어 5인 미만이라 해도 방역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강남구는 봉사로 소재 유흥주점에 대해 必검진 알림 문자를 전송했다.
#강남구청
3.5~9 봉은사로135 지상 1,2층 유흥주점(멕시멈, 유니크)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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