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비대면 운영 가능한 창업으로 각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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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스터디카페, 비대면 운영 가능한 창업으로 각광받아
  • 허남수
  • 승인 2021.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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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새로운 창업을 열고자 하는 움직임도 주춤하고 있다. 특히 창업의 대부분 업종을 차지하는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정상적 운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심 스터디카페는 비대면 창업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덕분에 초보 창업자나 은퇴 창업자, 투잡 창업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초심은 어떤 방식으로 비대면 창업의 최적화된 모델을 만들 수 있었을까? 바로 그 해답은 '키오스크와 연동된 초심 전용 어플'에 있다. 즉 점주는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매출과 같은 매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무인 체제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절약 뿐만 아니라 투잡이 가능하고 워라밸 균형이 높아 만족도가 높다. 또한 이용자 입장에서는 어플을 통해 실시간 좌석을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어 매장 방문 전에 미리 좌석을 선점하고 언제든지 옮기거나 퇴실도 어플로 할 수 있어 편하게 언택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초심 관계자는 "점주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수월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대면 시스템을 더욱 보완할 것이다"라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계속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초심에서는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카페처럼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카페존'과 독서실처럼 조용하게 집중하는 '스터디존', 그리고 '스터디룸' 등 공간을 세부적으로 스터디카페 최초로 구획한 바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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