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포시, 의정부시, 동해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군포 648, 652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군포 649-651번, 군포 653번은 안양 1171번과 접촉했다. 군포 654번은 군포 633번(직장동료)과 접촉했다. 군포 655번(서울시민)은 안성 291번(비동거가족)과 접촉했다.
의정부 1024번은 의정부 972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 1025번은 의정부 1024번과 접촉했다. 의정부 1026번은 의정부 988번과 접촉했다.
동해 269번은 동해 258번의 직장 동료다. 동해 270번은 동해 263번의 직장 동료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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