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에게 마스크팩은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꼽힌다. 마스크팩은 간편한 사용법으로 상대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에 20분 정도 붙였다 떼어 내는 것만으로도 피부를 빠르게 케어할 수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이 수분과 탄력 케어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은 모공보다 작은 500달톤의 초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에 부착하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저분자 피쉬 콜라겐 유래 성분 함량이 84%로 강력한 보습력과 탄력감을 기대할 수 있다.
콜라겐 자체가 시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 앰플을 그대로 응축시켜 만든 제품으로, 오래 붙이고 있어도 피부 수분이 손실되지 않는다. 오히려 오랜 시간 붙이고 있게 되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이 전달돼 수분 보유력이 높아진다.
실제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의 제품 사용 후 피부 수분도를 측정해보니 수분도가 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에 붙이자 마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의 장점이다. 자체 임상 테스트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4.5도까지 내려갔다. 열이 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500달톤의 초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 수분 보충과 탄력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오래 붙이고 있어도 수분이 날아갈 걱정이 없으며 뛰어난 쿨링감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고 말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