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작구, 양천구,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동작 1244번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다. 동작 1243, 1245-1248번은 감염경로 확인중이다.
양천 1149번은 확진자(직장)와 접촉했다. 양천 1150, 1151번의 감염 요인은 조사중이다.
강서 1702-1704번 중 2명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 확인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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