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대비 2배 오래쓰는 내구성
테팔이 소비자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테팔 매직핸즈 로즈 와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테팔 매직핸즈 로즈 와인은 요리 취향에 맞는 맞춤 구성이 가능한 세트 상품과 단품으로 구성됐다.
테팔 매직핸즈 로즈 와인은 탈부착되는 분리형 손잡이를 떼면 방금 한 요리도 식탁으로 바로 옮겨 플레이팅할 수 있다.
프라이팬 몸체를 차곡차곡 쌓아 정리하면 좁은 수납공간도 2배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손잡이가 분리되어 식기세척기 사용 시 더욱 편리하다. 여기에 오븐 용기로도 이용 가능해 해산물이나 치즈를 활용한 다채로운 오븐 요리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허받은 안심 손잡이는 10kg 무게를 견디는 내구성과 손잡이 내부 3중 안전장치로 흔들림 없이 용기를 단단하게 고정시켜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내구성의 티타늄 포스 코팅이 적용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배 더 오래 사용 가능하며,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로 요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
테팔 매직핸즈 3종 세트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22cm, 26cm 프라이팬과 안심 손잡이로 구성됐으며 테팔 매직핸즈 로즈 와인 단품은 26cm 볶음팬과 28cm 프라이팬으로 구성됐다.
사진=테팔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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