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렐’이 선보이는 ‘한국 소비자 장 건강 증진’ 캠페인, 배우 정시아 함께 한다
상태바
‘컬처렐’이 선보이는 ‘한국 소비자 장 건강 증진’ 캠페인, 배우 정시아 함께 한다
  • 허남수
  • 승인 2021.03.18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정시아와 9살 딸 서우가 일상 속 유산균 섭취 습관 개선 캠페인에 참가할 계획이다.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은 새로운 모델로 정시아와 서우를 발탁하고 ‘한국 소비자 장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황금 정원>,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던 배우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로 이미 육아맘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정시아와 함께 발탁된 딸 서우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어린이 유산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I-Health, Inc.의 APAC / EMEA 지역 책임자인 Soren Thomsen은 "정시아와 진행할 장 건강 캠페인이 한국의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컬처렐 유산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컬처렐 브랜드는 다이제스티브 헬스, 헬스 앤 웰니스, 헬시 메타볼리즘, 이뮨디펜스, 키즈 츄어블, 키즈 패킷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장내 유익균의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며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세계 판매 1위(DB6 Database, 2019년 프로바이오틱스 부문)를 기록한 컬처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새롭게 광고 모델이 된 배우 정시아는 “컬처렐은 저와 같은 육아맘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다”면서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봐 온 브랜드인 만큼 컬처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 저와 서우 둘 다 앞으로 진행될 협업이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컬처렐 유산균은 한독의 자사몰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