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쏜다' 상암불낙스가 먹은 바른치킨 대새레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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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쏜다' 상암불낙스가 먹은 바른치킨 대새레드 화제
  • 허남수
  • 승인 2021.03.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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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쏜다'에서 뭉쏜팀, 상암불낙스가 먹은 바른치킨 대새레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았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쏜다' 7화에서는 뭉쏜팀 상암불낙스가 양평 토박이로 구성된 농구 동호회와 경기 전 화려한 비주얼의 치킨과 치즈볼로 배부른 식사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뭉쏜팀이 먹은 메뉴는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의 '대새레드'와 '현미바사삭'으로 반반씩 구성된 메뉴다. 또한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치즈볼'까지 맛보는 등 다양한 메뉴 먹방을 보여줬다. 이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바삭한 식감의 치킨에 매료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뭉쳐야쏜다'에서 먹은 대새레드는 10cm 이상의 압도적인 크기와 탱글한 식감, 풍부한 맛을 지닌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와 72시간 숙성된 뒤끝 있는 매콤한 소스의 풍미가 매력적인 치킨이 함께 구성된 신메뉴다.

함께 먹은 현미바사삭은 특허받은 현미파우더와 깨끗한 바른치킨 전용유 '좋아유'로 조리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고구마치즈볼은 쫄깃한 식감의 찹쌀볼 속에 부드러운 고구마무스와 모짜렐라, 고다치즈가 들어간 슈레드치즈를 넣어 단짠의 묘미를 한껏 살린 메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대새레드는 화려한 비주얼과 풍성한 구성으로 각종 모임과 홈파티에 안성맞춤인 메뉴다. 특히 대새레드 스페셜은 풍부한 맛의 랍스터새우 12마리가 들어가 더욱 압도적인 구성을 자랑한다. '맵단맵단'의 구성을 즐기고 싶다면 대새레드에 고구마치즈볼을 함께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른치킨은 전용유인 '좋아유' 한 통(18L)으로 치킨을 단 58마리만 조리한 뒤 기름을 교체하고 기름 교체 후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숫자를 기재하는 '치킨실번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다.

현재 3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3000원 할인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바른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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