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4244 MG4231로 뚱보균 ‘피르미쿠테스균’ 잡는다
상태바
MG4244 MG4231로 뚱보균 ‘피르미쿠테스균’ 잡는다
  • 허남수
  • 승인 2021.03.19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먹는 것에 비해 살이 많이 찐다는 생각이 들면 ‘뚱보균’이 원인일 수 있다. 뚱보균은 비만에 영향을 주는 장내미생물을 뜻하는데,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면 자연스레 뚱보균의 활동이 억제되어 체중감량에 효과적일 수 있다.

대표적인 뚱보균으로는 ‘피르미쿠테스균(Firmicutes)’이 있다. 피르미쿠테스균은 장내 유해균의 한 종류로, 체내 당분 발효를 활성화시켜 지방을 과하게 생성할 뿐만 아니라 지방산을 생성해 비만을 유도할 수 있다. 실제 비만 환자의 장 속을 관찰한 실험에서 피르미쿠테스균의 비율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많았다.

피토틱스 레드에는 바로 이 피르미쿠테스균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44와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4231이라는 특허 균주 2종이 들어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잘 알려진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ky1032도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균주를 사용해 비만에의 효과를 극대화한 유산균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사용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약처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고 기능성 인정을 받았으며, 인체 시험 결과 내장지방, 피하지방, 체중, BMI, 혈청렙틴 등의 감소가 확인된 성분이다.

피토틱스 레드는 차별화된 부원료 5종을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서, 생유산균 50억을 함유했다.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착색료, 합성향료, 감미료 등 5가지 첨가물 부형제를 제외하여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피토틱스는 약사가 설계한 가성비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좋은 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유통 과정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하며 “피토틱스 레드는 다이어트로 인하여 변비를 겪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피르미쿠테스균을 제대로 잡아야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토틱스는 다가오는 3월 22일 월요일 8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쇼핑라이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경품이 제공되며, 실시간 댓글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피토틱스 공식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