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전직 대깨민인데…박영선 반값 아파트 공약 발언에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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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전직 대깨민인데…박영선 반값 아파트 공약 발언에 뿜었다"
  • 김상록
  • 승인 2021.03.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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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이 1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반값 아파트 공약발언에 뿜었다. 경험상 반값 관리비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5년간 관리비 10억 빼돌려도...감사 의견 '적정'이라는 제목의 SBS 기사 링크를 공유한 뒤 "아파트 관리비 비리부터 해결한다는 시장후보 하나 없다는 것도 서울시민으로서 참 불행한일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부선은 "전국 아파트 전수조사하면 폭동 일어날지도...정부는 많이 늦었지만 LH 없애고 아파트관리청을 즉시 신설해야 한다. 이런 뉴스 볼때마다 나만 관리실의  뇌물공세도  거부하고 깨끗한척 하고 세상 잘못 살았나 별별 생각이 다 든다"고 말했다.

또 구청주택과, LH 출신 공무원들은 관리소장을 할 수 없게 법으로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글 말미에 자신을 '전직 대깨민 (대가리가 깨져도 민주당 )', '현직 무당층', '옥수동 김여사'라고 표현했다. 김부선은 한때 아파트 난방비 부조리 의혹을 제기하며 '난방 열사'로 불리기도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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