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알림이다.
#인천 연수구청
코로나19 확진자 1명(610번) 발생. (확진자 접촉자)
#인천 동구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경로 불분명) 역학조사 진행중
#과천시청
안양1218확진자(관내주민)발생 역학조사중. 상세내용은 시홈페이지 및 과천마당앱 등에 공개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21일 0시 기준, 확진자 1명 발생(누적확진616명, 완치592명, 사망1명, 자가격리489명).
#부평구청
관내 확진환자 3명 발생(확진자 가족 1명/유증상자 1명/확진자 접촉 1명). 역학조사중. 방역예정.
#미추홀구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외국인근로자 1명), 세부내용 블로그 게시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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