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광주광역시청
오늘(14시)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동선 및 접촉자는 조사중입니다.
#경산시청
3월 20일 2명 확진(지역감염1, 밀접접촉1)/아프면 코로나19검사 받기, 마스크착용, 환기 등 개인 및 시설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양주시청
관내 확진자 1명 발생(461번), 타시군 확진자 1명 발생(103번). 관련 내용은 블로그 참고 바랍니다.
#영주시청
타지역 확진자 관련 3.15.(월)19:00~20:00 명품장례식장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선별진료소 09:00~18:00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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