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처인구 소재 대학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9명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직원과 학생등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가 근무하는 대학 본관 건물을 폐쇄하고 다음 달 1일까지 행정 필수 인력을 제외한 교직원들은 재택근무 조치를 시행한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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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이 처인구 소재 대학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9명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직원과 학생등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가 근무하는 대학 본관 건물을 폐쇄하고 다음 달 1일까지 행정 필수 인력을 제외한 교직원들은 재택근무 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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