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 실시..."쾌적한 환경 정비 · 국제화물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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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 실시..."쾌적한 환경 정비 · 국제화물 세계 3위"
  • 박주범
  • 승인 2021.03.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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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19일 공항물류단지 입주 물류업체와 합동으로 겨우 내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봄맞이 일거양득(一擧兩得)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물류단지에서 입주물류기업, 공항공사 및 자회사가 합동으로 시행하였고,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하에 약 90여 명 관계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물류단지 곳곳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안내 및 홍보물 전달 등이다.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전년대비 2.1% 증가한 282만 톤의 화물물동량을 기록하고 화물기 운항횟수도 전년 대비 75.3% 증가한 6만 1399회를 기록하는 등 항공화물 증가세를 바탕으로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봄맞이 물류단지 환경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물류단지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방역 의식도 함께 제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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