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진주시,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진주에서는 15명(734-748)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자가격리중 3명, 해제 전 검사 1명, 확진자 접촉 7명, 희망 검사 3명, 목욕탕 종사자 검사 1명으로 확인됐다.
시흥시 755번은 연수구 610번, 부평구 989번과 접촉했다. 시흥시 756, 757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흥시 758번은 안산 1381번과 접촉(직장 내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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