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착한 손잡이’ 배송박스 사용..."ESG경영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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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착한 손잡이’ 배송박스 사용..."ESG경영 일환"
  • 박주범
  • 승인 2021.03.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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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있는 ‘착한 손잡이’ 박스 운영
“다각적인 ESG경영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CJ오쇼핑이 홈쇼핑 최초로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택배 근로자가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상자에 손잡이 구멍을 만든 택배 박스다. 

오는 25일부터 택배 하중이 5kg을 넘거나 부피가 큰 제품 위주로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대용량의 세제류와 같은 생활용품이나 두유 등 세트로 구성된 식품 상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CJ오쇼핑 임재홍 사업부장은 ““앞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와 친환경 보냉 패키지, 종이 행거 박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비닐 테이프 대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유통업계 최초로 적용해 친환경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CJ오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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