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은 23일 관내 #333~3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33번 확진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보육시설 집단발생 관련으로 추정된다.
334~335번 및 337~339번 확진자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으로 추정된다.
336번 확진자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오산30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