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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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 박주범
  • 승인 2021.03.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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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항공산업의 과제와 혁신방향 논의
오는 29일 유튜브 생중계… 국제민간항공기구 의장,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등 참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일인 이달 29일,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 세계 공항 및 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되며, 특히 국내‧외 공항 및 항공분야 종사자, 교수, 대학생 등 사전 모집으로 구성된 온라인 청중단 130여 명이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연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Innovation Beyond Boundaries: The New Airport Paradigm)'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피해를 입은 항공산업의 회복방안을 비롯해 공항과 항공업계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에 대해 다룬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살바토레 시아치타노 의장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의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 총장과 ACI 아태본부의 스테파노 바론치 총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변혁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항공산업 재편'을 주제로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특별대담에는 구글이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은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연구소장이 참여하며, 방송인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세계적인 석학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공항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공항‧항공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를 목표로 2016년 처음 개최된 이래 국제기구, 세계 선진공항, 항공사, 학계 등 매년 1천 명에 가까운 국내‧외 항공산업 주요 관계자가 모여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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