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원시, 부평구, 의왕시, 포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714-1716, 1718, 1719, 1722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1717번은 연수구 618번(가족)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1720, 1721번은 수원 1707번(지인)과 접촉했다.
부평 993, 994번은 부평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왕 227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포천 401번은 포천 359번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