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가맹점 운영 돕는 마케팅 관리 지원… 추가 출점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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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스터디카페, 가맹점 운영 돕는 마케팅 관리 지원… 추가 출점까지 이어져
  • 허남수
  • 승인 2021.03.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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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초심은 코로나로 인해 주춤한 창업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가맹 계약을 늘리고 있다. 심지어 예비 창업자 뿐만 아니라 기존 점주들 사이에서도 추가 출점이 이어지는 사례도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전국적으로 13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가진 초심은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즉 초심은 각각의 가맹점 특색을 파악하고 그 가맹점의 운영 방향에 따른 본사 차원의 마케팅 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픈 전 SNS를 통한 광고, 키워드 광고, 기사 송출 등 홍보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장별로 슈퍼바이저를 배치하여 밀착 교육을 하면서 본사와 가맹점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초심에서는 본사 차원에서 점포 개발팀, 홍보 마케팅팀, 법무팀 등 입지 선정과 가맹점 관리에 필요한 전문가들을 꾸려 전담 제도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점주는 매장 관리를 위해서 시간을 쏟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파악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힘들 수 있다. 이에 초심 스터디카페는 주변 상권과 경쟁 업체들의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고 업계 시장 및 트렌드를 적용하고 발전시켜와 가맹점 매출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초심 스터디카페는 뉴욕 공립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급 자재를 사용한 자체 제작 가구, 무인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 등을 통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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