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로셀(대표 선정윤)은 본격적인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바이오 스킨케어 '블로썸 라인'을 선보였다.
블로썸 라인 제품은 순도가 높은 고활성 EGF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이다. EGF는 대량 생산과 보존이 어렵다는 단점을 깨고, 2년간 상온에서 액상 보존 가능한 고활성도의 EGF 개발에 성공했다.
블로썸 EGF는 무방부제 무균제품(앰플 및 마스크)이자 중성의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이다. EGF의 활성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천연 방부제와 나노 분자 구조의 입자는 피부 흡수와 자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선정윤 리블로셀 대표는 "블로썸 라인은 순도 97%라는 높은 품질을 갖춘 무첨가 방부제 화장품"이라면서 "저자극 고활성도 EGF, FGF 제품을 찾는 분들에겐 알맞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리블로셀은 브랜드를 런칭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이미 중국과 미국시장에 진출해 세계 여성 화장품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리블로셀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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