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향년 92세
상태바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향년 92세
  • 김상록
  • 승인 2021.03.27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춘호 회장. 사진=농심 제공
신춘호 회장. 사진=농심 제공

농심 창업주인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 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다.

1930년 울산에서 태어난 신 회장은 1965년 농심을 창업한 뒤 '신라면', '짜파게티', '새우깡' 등을 개발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총괄회장의 둘째 동생이기도 하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 차남 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삼남 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등이 있다

신 회장의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