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오세훈은 거짓말하는 쓰레기…4월 7일 분리수거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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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오세훈은 거짓말하는 쓰레기…4월 7일 분리수거 잘하자"
  • 김상록
  • 승인 2021.03.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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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겨냥해 "거짓말하는 쓰레기"라고 비난했다.

윤 의원은 27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동원전통시장 앞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합동 지원 유세에서 "내곡동 땅이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거짓말하는 (오세훈) 후보, 쓰레기 입니까 아닙니까. 쓰레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4월 7일 쓰레기를 잘 분리수거하셔야 한다"며 박 후보에 대한 투표를 독려했다. 

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이분은 다 '우연'이라고 한다. 다 거짓말"이라며 "법사위원장으로서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지금 국민의힘이 공천한 후보들은 시장실로 가기보다 검찰 조사실에 먼저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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