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투병' 유상철, 암세포 전이로 한쪽 눈 실명…위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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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유상철, 암세포 전이로 한쪽 눈 실명…위독한 상황
  • 김상록
  • 승인 2021.03.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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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니어스는 28일 유 감독 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 감독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암 세포와 싸우고 있는 그가 고비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 감독은 암 세포가 뇌까지 퍼져 한 쪽 눈이 실명된 상태로 전해졌다. 

유 감독의 지인은 "석 달 전에 보낸 메시지를 감독님께서 아직도 읽지 않으셨다. 위독한 상황"이라며 "병원에는 유 감독 가족 외에는 지인의 면회도 전혀 되질 않는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지만 쉽지많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유 감독은 2019년 10월 병원 검진 결과서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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