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화성시, 수원시, 과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화성 1034번은 화성 925번(가족)과 접촉했다. 화성 1035번은 화성 1022번(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797번은 화성시 소재 직장 동료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 1798번은 수원 1710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799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앞서 수원 1026번(화성시 소재 직장 동료)과 접촉 후 검사를 받았다.
과천 124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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