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발생 370명, 전일대비 48명 증가…서울 135명·경기86명·인천20명 등 [코로나19,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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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발생 370명, 전일대비 48명 증가…서울 135명·경기86명·인천20명 등 [코로나19, 30일]
  • 민병권
  • 승인 2021.03.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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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30일 오후 6시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발생건수가 3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감염 사례는 직장, 사우나, 다중이용시설 등 일상 생활 속 전파 감염이 주를 이뤘다. 부산에선 서구 냉장 사업체에서 시작된 코로나 감염병이 유흥업소로 이어져 집단 감염 누적 확진자 수가 10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은 241명, 비수도권은 12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86명, 부산 52명, 인천 20명, 충북 16명, 강원·경남 각 14명, 대구 9명, 울산 8명, 전북 6명, 충남 4명, 경북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이후 5개월째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435명으로 전국 거리두기 지표는 2.5단계에 머물고 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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