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강남 가서 부동산 사지 않아도 돼…20평 아파트 2억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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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강남 가서 부동산 사지 않아도 돼…20평 아파트 2억에 공급"
  • 김상록
  • 승인 2021.03.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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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인스타그램 캡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21분 콤팩트 도시 공약'을 내세우며 "강남 가서 부동산 사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동작구 이수역 앞 유세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겠다는 것이 박영선의 주요 공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의 핵심 공약인 '21분 도시'는 출퇴근과 여가, 병원, 공공서비스 등을 21분 권역으로 통합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 후보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분양하면 평당 1천만 원의 '반값 아파트'가 가능하다. 20평이면 2억 원"이라며 "20·30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전체 집값의) 10%를 내서 내 집 마련하고, 해마다 지분을 내는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유아 돌봄의 모든 것을 2배로 늘리겠다"며 "보육교사를 확대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현재 33% 수준인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60%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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