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수출스타대회’ 누적 261억원..."수출셀러 1만7천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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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수출스타대회’ 누적 261억원..."수출셀러 1만7천명 달해"
  • 박주범
  • 승인 2021.04.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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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셀러, 누적참가자 1만 7천여 명
10회 수출스타 참여한 중소판매자 2200명 달해
 

이베이코리아가 개최하는 ‘수출스타 경진대회’가 누적 거래액 2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제10회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수상자를 선정, 총 30명에게 비대면으로 시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이베이 수출스타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수출 경진대회이다. 지난 10년 간 누적 1만 7000여 명이 넘는 글로벌 셀러를 양성했다. 누적 거래액은 261억 원을 돌파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출스타에 참가한 중소 판매자는 2200명에 달했으며, 이베이 판매자 외 G마켓 글로벌샵 판매자도 참여해 거래액 53억 원을 달성했다.

수상자는 이베이 셀러 15명, G마켓 글로벌 셀러 15명을 선정했다. 신규 셀러 부분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과 기존 셀러 부분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규 셀러 부문 대상은 커피용품, 한류 잡화상품을 판매하는 유강식 셀러가 차지했다. 유강식 셀러는 총 매출 25만 달러를 기록하며, 최고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기존셀러 부문 최우수상은 K-Pop 굿즈 및 화장품 판매업체 ‘시스플러스’가 수상했다. 상시스플러스는 15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베이코리아 이중복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번 ‘이베이 수출스타’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셀러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 판매자와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과 기업 모두의 수출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1회 이베이 수출스타는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회는 5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이베이코리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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