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폭발 日 오늘부터 오사카 등 3개 지역 '만영방지 중점조치' 시작...오사카 하루 666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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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폭발 日 오늘부터 오사카 등 3개 지역 '만영방지 중점조치' 시작...오사카 하루 666명 역대 최다
  • 이태문
  • 승인 2021.04.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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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오사카부를 비롯해 효고현, 그리고 동북부의 미야기현에 오늘부터 한 달 간 '만연방지 중점조치'가 실시된다.

오사카의 경우는 신규 확진자가 4월 1일 616명, 2일 613명, 3일 역대 최다 666명, 그리고 4일 593명이 확인돼 누적 5만4689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593명은 일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치다.

지난 3월 21일 수도권 4개 지역을 끝으로 2차 긴급사태선언을 모두 해제했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재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이들 광역자치단체에 '만연방지 중점조치' 적용을 정식 결정했다.

'만연방지 중점조치' 실시로 광역자치단체장은 음식점 등에 오후 8시까지 영업시간 단축 및 명령을 할 수 있으며,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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