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결국 휴대폰 철수..."고용은 유지 · 재배치할 것"
상태바
LG전자, 결국 휴대폰 철수..."고용은 유지 · 재배치할 것"
  • 박주범
  • 승인 2021.04.05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결국 철수한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에서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양강체제가 굳어지고 주요 경쟁사들이 보급형 휴대폰 시장을 집중 공략한 가운데 LG전자는 대응 미흡으로 성과를 내지 못해왔다.

LG전자는 이 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확이다. 

LG전자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휴대폰을 계속 생산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 및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고 전했다. 

MC사업본부 직원들의 고용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들을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회사들에 재배치할 계획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