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500명 아래로 감소했다. 중대본은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3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5752명(해외유입 7703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부산광역시청
4.05(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중2,서5,영도2,부산진2,동래1,남3,북1,해운대4,사하5,강서1,수영1,사상3,기장3,타시도1)입니다.
3.15.(월)-4.1.(목) 칸타빌레 색소폰(북구 화명대로 86)에 방문하신 분들은 부산 북구보건소로 상담 바랍니다. (소독 완료)
#광주광역시청
3.27(토) ~ 4.3(토) 부띠크라운지펍(서구 상무연하로 60, 6층, 치평동)을 방문하신 분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익산시청
3.15(월)~4.4(일)레디큐당구장(하나로9길16,어양동)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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