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이 논현1동 소재 SK당구장(앵고개로 948번길 54)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7일 바랐다.
부천시에서도 음식점 관련 방문자에 대해 주소지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한편 인천시청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회기 기간 동안 인천대공원을 폐쇄한다고 관내 시군구청을 통해 알렸다.
7일 오전에도 必검진 안내는 계속이어졌다.
#인천 남동구청
3/28(일)~4/4(일) 논현1동 소재 SK당구장(앵고개로 948번길 54)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랍니다.
#부천시청
3.29.~4.5. 이창훈쉐프와인숙성삼겹살앤찌개한그릇(부일로 237번길 23, 1층)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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