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529명, 전일대비 36명 감소...서울 194명 · 경기 152명 · 부산 46명 등 [코로나19,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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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529명, 전일대비 36명 감소...서울 194명 · 경기 152명 · 부산 46명 등 [코로나19, 8일]
  • 민병권
  • 승인 2021.04.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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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8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 건수가 529명으로 잠점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일대비 36명 감소한 수치다. 

정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 확산세와 더불어 혈전과 관련한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 여부를 이번 주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내 코로나 발생 상황이 풍전등화와 같다"라며, "4차 유행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94명, 경기 152명, 부산 46명, 인천 41명, 대전 18명, 충남 17명, 대구 14명, 전북 11명, 경남 10명, 울산 8명, 경북 7명, 충북 4명, 광주 3명, 강원 2명, 전남·제주 각 1명 등의 순이다. 수도권 387명 비수도권에선 142명의 신규 확진자가 잠정 집계됐다. 

9일 자정까지 집계될 8일 확진자 수는 600명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소를 고리로 한 가족·지인·직장으로에 n차 연쇄감염이 주를 이뤘다. 감염경로 불상의 '깜깜이' 전파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화성시에서는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관내 신규확진자는 12명이다. 성남시에서도 가족 간 감염을 포함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진시에선 '슬항교회'관련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부산 유흥주점發 확진자 수는 누적 318명으로 나타났고 자매교회 순회모임 관련 누적확진자 수는 전국 집계 208명으로 발표됐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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