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시, 용인시, 안산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934번은 지난 6일 인도에서 입국했다. 수원 1935,1941,1942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1936-1940번은 팔달구 소재 한 보험업체 집단감염 관련이다.
용인 2219, 용인외 235-237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용인 2220번은 용인외 236번, 용인 2221번은 용인 2203번과 각각 접촉했다. 용인 2222번은 용인 2213번과 접촉했다.
용인 2223번은 용인 2203번, 용인 2224번은 용인 2202번과 접촉했다.
안산 1506번은 안산 1472번과 접촉했다. 안산 1507-1509번은 안산 1500번(직장)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