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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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공모 시작
  • 박홍규
  • 승인 2021.04.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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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위원회(공동위원장 전인수, 한승호)는 상품의 환경개선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뽑는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하는 올녹상은 소비자들이 앞장서서 우수한 녹색상품을 선정해 널리 알림으로써 녹색상품 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품의 환경성은 물론, 상품과 관련된 전과정의 환경성을 함께 고려해 환경 개선 효과를 강조한다. 특히 상품의 환경성 충족과 함께 새로운 친환경 가치를 제시하는 것을 중요시해 평가한다.

소비자들이 녹색상품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고 친숙하게 여겨 녹색상품의 소비를 활발하게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는 만큼 친환경은 물론 녹색가치에 대한 소비자들과의 소통도 중시한다.
 
올녹상은 △문구 및 사무용품류 △사무용 기기류 △주택, 건설용 자재, 재료 및 설비 △생활, 개인용품류 △가전제품류 △디지털기기, 휴대폰 △IOT △가구, 침구 △ 자동차 및 유류, 자동차 관련 제품류 △식품류 △서비스 부문 총 11개 품목, 75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만 선정하기 때문에 단종되었거나 단종 예정인 제품은 제외된다. 공모된 제품은 제품군에 관계없이 소비자패널의 평가와 소비자투표단 평가를 거쳐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다. 

신청접수은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위원회 전인수 공동선정위원장은 “올녹상은 동시대 경영의 핵심인 ESG경영의 구체적 실천사례이자 거버넌스 사례로도 가치가 있다”며 “환경성과 그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만큼, 녹색상품을 선보이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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