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6일 만에 500대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7명 늘어 누적 11만146명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청은 구월동 소재 '7080추억만들기'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울산광역시청
4.12.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4명(중2, 남8, 북2, 울주 19, 해외입국 3) 발생, 우수기업 집단감염 관련 15명 포함입니다.
#경상북도청
4.12.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5명(경산 9, 포항 1, 구미 3, 청도 1, 영주 1) 확진자 동선은 관할시군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파주시청
4월 12일 0시 기준 확진자 4명 발생(918~921번). 홈페이지 및 블로그 vo.la/DVULs 참조바랍니다.
#완주군청
4월 12일 0시 기준 완주군 확진자 6명 발생 / 전북 1714~1719번(완주 70~75번) / 발생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남동구청
4/3(토), 4/5(월)~4/10(토) 구월3동 소재 7080추억만들기(문화로 105-1)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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