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태블릿 등
티몬(대표 이진원)은 재택근무·홈스쿨링을 위한 노트북, 모니터 등 IT 기기를 특가 판매하는 ‘IT&PC 브랜드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상품들을 최대 23%까지 할인 판매한다. 국민카드·하나카드 결제 시 10% 할인에 더해 딜 쿠폰할인이 최대 13%까지 추가로 적용된다. 행사 품목은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태블릿 등이다.
▲2021 LG그램16 (16ZD90P-GX50K)의 경우 카드사 할인까지 포함한 최종 혜택가 145만4050원에 판매한다. ▲LG 울트라PC 라이젠3 노트북(15UD40N-GX36K)은 최저가보다 7만원 저렴한 68만원대에 판매된다.
▲LG 24인치 모니터(24BK550Y)는 최종 할인가 16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 27인치 커브드 모니터(C27F391)는 16만원대, ▲LG 27인치 게이밍모니터 4K UHD(27GN950)는 최종가 93만원대이다.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SL-C513W/토너포함)는 최종가 1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탭S7 11.0 와이파이 128G(SM-T870) 미스틱 블랙 모델의 경우 최종 16% 할인율을 적용해 최종가 약 7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전자제품을 선정해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직장인, 학생 모두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알찬 쇼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