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6일 만에 500대로 감소했다. 정부는 4차 유행 위기 국면이라면서, 지역별로 감염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거리두기 단계를 신속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알림이다.
#인천 연수구청
4월12일 10:30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717~721) (확진자접촉3명,유증상2명)
#대구광역시청
12일 0시기준 확진자16명(달서구3 북구3 동구2 서구2 남구2 중구1 수성구1 달성군1 김해시1) 발생
.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아산시청
4월11일 확진자 4명(아산 427~430번, 타지역 접촉 2, 해외입국 1, 감염경로 조사중 1) /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참고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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