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민단체 "삼척발전소 공사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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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단체 "삼척발전소 공사 재개 촉구"
  • 김상록
  • 승인 2021.04.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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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삼척시청앞 삼척시민사회경제단체 60여명이 삼척발전소 건설 지지 집회를 여는 모습

삼척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지지하는 삼척시민사회경제단체가 지난 10일 삼척화력발전소의 공사 재개를 조속히 허용할 것을 정부 당국에 촉구했다. 아울러 삼척 발전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공작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척 시민사회경제단체는 "삼척블루파워가 1500억원을 투자한 연안정비사업에 대해 사실이 아닌 사석규격 문제로 딴지를 걸고, 허위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을 분열시키고 있는 외부 반대세력은 속히 삼척에서 떠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어려워지는 삼척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삼척화력발전소 연안정비공사의 조속한 재개"라며 "사석규격 등을 문제삼는 반대세력의 억지 주장으로 항만공사 재개를 가로막고 있어 지역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녹색연합, 기후솔루션 등 탈석탄을 주장하는 외부 단체들이 삼척의 발전을 가로막고 삼척 시민의 뜻을 왜곡하는 삼척 음해 행위를 계속할 경우, 법적인 조치 등을 검토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척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경제단체는 상맹방1리현안대책위원회, 블루파워 현안대책위원회, 삼척발전 청년위원회, 삼척시레미콘협회, 한국노총강원본부 삼척지부, 삼척시 중장비협회 등으로 구성됐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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