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해시, 구리시, 화성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김해 369번은 자가격리자 긴급돌봄 지원 인력이다. 자가격리자 긴급돌봄을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리 598-600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리 601-603번의 감염 경로는 불명이다. 구리 604, 605번은 관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화성 1166-1168번, 1172번의 추정 감염 경로는 불명확하다. 화성 1169번은 관내 체육시설 집단 발생 관련이다.
화성 1170번의 감염 경로는 전주 514번(직장 동료)이다. 화성 1171번은 화성 1170번의 가족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