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바이든, 5월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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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바이든, 5월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 김상록
  • 승인 2021.04.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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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한미정상회담 시기와 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은 현재 양국이 조율 중이다. 

강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위한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또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와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동맹과 양국 국민 간 우정에 대해 양국이 부여하는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16일(현지시각) 개최되는 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15~18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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