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더콰이엇, 삼성전자 상표권 소송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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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더콰이엇, 삼성전자 상표권 소송서 승소
  • 김상록
  • 승인 2021.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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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더콰이엇이 최근 삼성전자와의 상표권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데일리는 더콰이엇이 대표로 있는 힙합 레이블인 '앰비션 뮤직(AMBITION MUSIK)'이 지난해 12월 특허심판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상표권 무효 심판청구를 제기했다고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삼성전자가 'AMBITION'이라는 상표를 국내에서 지속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음악 관련 일부 분야에서의 기존 상표 등록을 취소한다고 심결했다. 특허심판원은 상표와 특허 등 산업재산권의 권리 범위에 대한 분쟁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특별행정 심판기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AMBITION'이라는 상표를 정보기술(IT)과 음악 분야 등에 출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자사가 보유한 상표권에 대해 특별한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콰이엇이 대표로 있는 앰비션 뮤직에는 창모, 김효은, 해쉬스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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