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용인시, 계양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 2342번은 용인 2330번, 용인 2345, 2346번은 용인 2327번과 접촉했다.
용인 2347번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 2352번은 용인 2325번과 접촉했다.
용인 2343, 2344, 2348-2352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계양 534번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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